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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 부천국제판타스틱영화제] 29회 부천영화제에 대한 짧은 후기

조선10선비 2025. 10. 7. 16:13

 

 
제가 제일로다가 좋아하는 부천국제판타스틱영화제!
작년에는 개인 사정으로 못 갔었는데
올해는 다시 갔지요!

 
 

 

 
 

배우 특별전 이병헌님
눈빛으로 압도하는 배우죠. 
저도 참 좋아하는데요. 
<달콤한 인생>은 제가 가장 애정하는 영화 중 하나이기도 해요!
이번에 상영을 하길래 예매 1순위로 정해두었었지요. 
 

 

개막작이었던 <그를 찾아서>는
도통 의미를 알 수 없는 기호들과 장면들의 연속이었어요. 
그래서 감독도 굳이 이해하려 하지 마라고 대사로 표현하기도 했죠. 
 
<귀신 부르는 앱 0>의 경우는
지인이 배우로 참여한 작품이어서 보러 갔는데 
아쉽게도 일정이 맞지 않아 GV 회차는 보지 못했어요...
영화는 7개의 에피소드로 구성된 공포영화였어요. 
역시 부천은 공포, 호러, 스릴러 영화를 봐야죠!
각각의 에피소드는 독특하면서도 개성넘치는 내용으로, 
그러면서 '여성'이라는 키워드를 관통했죠. 
8명의 감독이 만든 하나의 영화, 기회가 되면 한번 보시길 권합니다. 
 

티켓 뒤로 화면에 비친 문우빈 배우! 멋지다, 문우빈!

 
원래는 수상작까지 다 보려했지만
전날 잠을 이루지 못해
예매했던 영화들을 다 취소하고 잠을 청해야 했죠...ㅠㅜ
 
나이가 들면서 하루에 영화를 3-4편 보는 것도 체력이 안됩니다...
이제는 그냥 한 두편 보면서 맛난 거 먹고
여기저기 영화제 분위기도 느끼면서 보고 듣고 걸어요.
 
예매도 치열하기도 하고,
욕심내지 않고 좀 여유롭게 영화제를 즐기기 시작했답니다.
 
이 글을 보는 독자 분들도
예매 못했더라도 일단 가서 보시고 즐겨보시길 권해요!
 
영화제에서만 볼 수 있는 영화들과 다양한 이벤트들도 즐길 수 있으니까요.
 
그럼 또 다른 영화제 후기로 찾아뵙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