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쓸데있는글, 쓰기 by_Seb.
베텔기우스 본문
https://www.youtube.com/watch?v=-n790YakYKc&t=1s
空そらにある何なにかを見みつめてたら
하늘에 있는 무언가를 바라보고 있었더니
それは星ほしだって君きみがおしえてくれた
그건 별이라고 네가 알려 주었어
まるでそれは僕ぼくらみたいに 寄より添そってる
마치 그건 우리처럼 붙어 있어서
それを泣ないたり笑わらったり繋つないでいく
그걸 울면서 또 웃으면서 이어가
何十回なんじゅっかい 何百回なんびゃっかい ぶつかりあって
몇십 번, 몇백 번 부딪히며
何十年なんじゅうねん 何百年なんびゃくねん 昔むかしの光ひかりが
몇십 년, 몇백 년 옛날의 빛이
星ほし自身じしんも忘わすれたころに
별 자신도 잊었을 즈음에
僕ぼくらに届とどいてる
우리에게 전해지고 있어
僕ぼくら見みつけあって 手繰たぐりあって 同おなじ空そら
우리는 서로 찾아내고, 서로 당기며 같은 하늘
輝かがやくのだって 二人ふたりだって 約束やくそくした
빛나는 것도 둘일 거라고 약속했어
遥はるか遠とおく終おわらないべテルギウス
아득히 멀리 끝나지 않는 베텔기우스
誰だれかに繋つなぐ魔法まほう
누군가에게 이어지는 마법
僕ぼくら 肩並かたならべ 手取てとり合あって 進すすんでく
우리 어깨를 나란히 서로 손잡고 나아가
辛つらい時ときだって 泣なかないって 誓ちかっただろう
힘들 때라도 울지 않겠다고 맹세했잖아
遥はるか遠とおく終おわらないべテルギウス
아득히 멀리 끝나지 않는 베텔기우스
君きみにも見みえるだろう 祈いのりが
너에게도 보이겠지, 기도가
記憶きおくを辿たどるたび 蘇よみがえるよ
기억을 더듬을 때마다 되살아나
君きみがいつだってそこに居いてくれること
네가 언제라도 거기 있어줬다는 것
まるでそれは星ほしの光ひかりと 同おなじように
마치 그건 별빛처럼
今日きょうに泣ないたり笑わらったり繋つないでいく
오늘을 울면서 또 웃으면서 이어가
何十回なんじゅっかい 何百回なんびゃっかい ぶつかりあって
몇십 번, 몇백 번 부딪히더라도
何十年なんじゅうねん 何百年なんびゃくねん 昔むかしの光ひかりが
몇십 년, 몇백 년 옛날의 빛이
僕ぼく自身じしんも忘わすれたころに
나 자신도 잊어버렸을 즈음에
僕ぼくらを照てらしてる
우리들을 비춰주고 있어
僕ぼくら見みつけあって 手繰たぐりあって 同おなじ空そら
우리는 서로 찾아내고, 서로 당기며 똑같은 하늘
輝かがやくのだって 二人ふたりだって 約束やくそくした
빛나는 것도 둘일 거라고 약속했어
遥はるか遠とおく終おわらないべテルギウス
아득히 멀리 끝나지 않는 베텔기우스
誰だれかに繋つなぐ魔法まほう
누군가에게 이어지는 마법
どこまで いつまで 生いきられるか
어디까지 언제까지 살아갈 수 있을까
君きみが不安ふあんになるたびに強つよがるんだ
네가 불안해할 때마다 강한 척을 하는걸
大丈夫だいじょうぶ 僕ぼくが横よこにいるよ
괜찮아 내가 곁에 있을게
見みえない線せんを繋つなごう
보이지 않는 선을 잇자
僕ぼくら見みつけあって 手繰たぐりあって 同おなじ空そら
우리는 서로 찾아내고, 서로 당기며 똑같은 하늘
輝かがやくのだって 二人ふたりだって 約束やくそくした
빛나는 것도 둘일 거라고 약속했어
遥はるか遠とおく終おわらないべテルギウス
아득히 멀리 끝나지 않는 베텔기우스
誰だれかに繋つなぐ魔法まほう
누군가에게 이어지는 마법
僕ぼくら 肩並かたならべ 手取てとり合あって 進すすんでく
우리 어깨를 나란히 서로 손잡고 나아가
辛つらい時ときだって 二人ふたりだって 誓ちかっただろう
힘들 때라도 둘일 거라고 맹세했잖아
遥はるか遠とおく終おわらないべテルギウス
아득히 멀리 끝나지 않는 베텔기우스
君きみにも見みえるだろう 祈いのりが
너에게도 보이겠지, 기도가
空そらにある何なにかを見みつめてたら
하늘에 있는 무언가를 바라보고 있었더니
それは星ほしだって君きみがおしえてくれた
그건 별이라고 네가 알려 주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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